사랑은, 아무 대가 없이

나의 이야기

by 온결


내 안의 빈 마음을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우고 싶어할 때는
만족을 느낄 수 없었다.

채우면 채울수록 더 부족했고,
빈 마음은 여전히 채워지지 않았다.

하지만,
내 안에 있는 사랑을 누군가에게 나누고,
그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며
그 온기를 내 마음에 채울 때,
내 마음은 온통 따스함으로 가득 찼다.

사랑은,
아무 대가 없이 내어줄수록
오히려 더 풍족하게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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