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의 행동의 주체가 내가 아닌 타인이 될 때,
그 일은 내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누구 때문에 하게 되는 일이 된다.
누구를 위해 하는 일은
그 누군가가 보상해주지 않거나
알아주지 않을 땐 ‘희생’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나는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내 마음이 원하는 만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다.
순수한 내 마음이
나에게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고,
그 마음이 당신께도 기쁨이 된다면
나는 충만한 감사로 가득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내 마음이
나에게도, 당신께도 기쁨이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