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는
‘좋은 사람’도,
‘완벽한 사람’도 아닌,
부족함이 더 많은 사람.
부족함 투성이기에,
하루하루 잘 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
부족함이 있다는 건,
부끄럽고 감춰야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 만큼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며,
원석을 발견하는 것과 같은 일.
부족함을 알고,
인정한다는 것은 용기 있고,
원석을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 수 있는 가치 있는 일.
상상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
그래서 나는,
부족한 내가 더 좋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