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했고,귀가 있어도 듣지 못했으며,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했다.내 생각 안에 갇히고내 마음 안에 갇혀 있는 한,눈은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했고,귀는 들리는 그대로를 듣지 못했으며,입은 알아듣게 말하지 못했다.그러나 내 안의 수많은 나로부터 벗어나자,비로소 사람과 눈앞의 세상이 바로 보였고,내가 사는 세상의 괴로움으로부터조금씩 벗어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