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이야기
대문 안과 밖은 다르다.
대문만 보고서는
그 안에 어떤 집이 있는지 알 수 없고,
그 집 안에 누가 사는지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 수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내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없고,
그 모습 너머의 마음은 알 수 없으며,
그 마음의 깊이까지는 더더욱 알 수 없다.
내가 보고 듣고 판단하는 그 사람이
그의 진짜 모습은 아닐 수 있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생각과 감정들을 붙잡아 파헤치고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들고자 고뇌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