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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BUMA 요부마
<건강하게, 자유롭게, 우아하게 미니멀 쿡>의 저자입니다. 서울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였고, 도쿄에서 생활하였으며,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을 탐험하며 잠재력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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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
가족이라는 덩어리에서 ‘나’로 살아가기, 내 상처를 제대로 공감해주는 일을 하려 합니다. 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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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해외에서 트라우마 심리 상담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낯설면서 공감이 되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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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 lucia
2020년 9월 7일, 나의 엄마는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이곳에 쓰는 글은, 38살에 70살 엄마와 이별한, 셋째딸이 쓰는 참회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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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미쌤
서울시에서 일하는 전문상담교사입니다. 학교와 교육청에서 일하면서 마주하는 여러 생각과 감정들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풀어내 가보려 합니다. 좋은 책의 구절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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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서울에서 일하는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심리상담과 연구, 사회정의 옹호를 바탕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삶을 다룹니다. 글쓰기와 피아노, 새로운 경험과 세상의 모든 예쁜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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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심리상담사 여정
사람들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하길 좋아합니다. 내 마음에 대해 알게 된 것들에 대해 종종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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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ney
토종 영어로 북한 기사 & 책 썼습니다. 지금은 우리말로 사람 얘기 써서 레오타드 사고요. 다다음생엔 발레만 하며 살고 싶어요. Keep calm & plié dee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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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10년 동안 우울과 불안에서 도망쳤지만 이 또한 내 모습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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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봄
평생 정신병리와 상담학을 공부하고 업으로 삼았던
지극히 평범한 삼십대.
출산을 하고 엄마가 되면서 사람을 조금 더 깊이,
감히 한 뼘 더 이해하게 된
여전히 철없는 삼십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