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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

엄마 생일 기념으로 본가에 오는 길, 고양이를 데리고 오게 됐다.

by 유랑하던 보노보노

오랜만의 긴 자동차 여행에 고양이도 적응에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내 얌전히 캐리어에 누워 있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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