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가다” 공저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

by 이현정

처음 퇴사를 하고 강사가 되기 위해 출간이라는 목표로 수개월간 달렸다..

그렇게 책을 3권을 출간하고 깨달았다...


나는 단순히 책을 쓰고 싶었던 사람이 아니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쓰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게 내가 창업을 한 이유였고, 책 쓰기 수업을 만든 이유였다.


처음에는 나 자신의 성장과 도전을 위해 책을 썼지만,
점점 깨달았다. 혼자 성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내가 경험한 이 길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그들이 글쓰기와 책 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출판사를 창업하고 '퍼스널브랜딩 책 쓰기 과정'을 시작했다.


[공저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

책 쓰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나 같은 사람이 책을 써도 될까요?”

라는 불안한 질문을 안고 왔다.

하지만 나는 믿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를 꺼낼 용기만 있으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혼자 책을 쓴다는 건 큰 부담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혼자보다는 함께, 공저로 시작하면 어떨까?

작은 성공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
이들이 언젠가는 자신만의 단독 저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작가다’ 공저 프로젝트

는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스크린샷 2025-02-17 231736.png

내가 창업한 이유와도 맞닿아 있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찾아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

이 공저 프로젝트는 단순히 책 한 권을 만드는 게 아니라,
참여한 모든 사람이 ‘나는 진짜 작가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과정이었다.


내가 창업을 하며 만들고 싶었던 가치는,
단순히 책을 만들어내는 결과물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공저반은 그 가치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첫걸음이었다.


공저반을 시작한 지 어느새 3개월이 지나고 퇴고에 퇴고를 거쳐 다음 달 출고를 앞두고 있다...

작가님들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는 그날까지 나는 오늘도 달린다!


KakaoTalk_20250507_173314364.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인연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