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근력 키우기 루틴화 프로젝트
몸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매일 해야 할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명상이다.
명상을 통해서 뇌가 쉴 시간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정보를 받아들이기만 하고, 그 피로로 몸과 마음이 지쳐간다. 자연스럽게 스트레스와 감정을 컨트롤하기 어려워진다. 하루 중 잠깐이라도, 아무 생각 없이 호흡에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두 번째, 감사다.
'감사'는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알지만, 습관화하지 않으면 놓치기 쉽다. 3개월 정도 감사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면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처리하는 편도체의 활동을 감소시키고, 뇌의 긍정회로를 강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과학적으로도 이미 충분히 증명된 셈이다.
세 번째, 운동.
운동은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할 수 있다.
나의 경우 운동은 매일 꾸준히 하고 있지만, 명상과 감사일기는 가끔 마음의 평온이 필요할 때 하곤 했다. 응급처치용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몸을 건강히 하기 위해 매일 운동하는 것처럼, 마음건강을 위해 마음근력을 키우기 위한 습관이 필요함을 느꼈다. 2025년 남은 3개월 동안, 명상과 감사일기를 매일 실천하여 루틴화해 보려고 한다.
아침루틴 : 아침에 눈 뜨자마자 호흡명상을 하며, 기적 같은 하루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기.
저녁 루틴 : 잠자리에 들기 전 간단한 명상과 하루에 일과를 돌아보며 감사일기 쓰기.
목표는 명확하다. 나의 마음근력을 단련시켜 어떠한 순간에도 내 감정을 떨어져서 보고, 평온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평온한 마음 말이다.
3개월 후, 조금 더 여유롭고 평화로운 내가 되어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