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입원을 결심하던 밤

5011호의 대나무 숲.

by 신정희 해피마인드

그 밤은

특별한 일이 있었던 밤이 아니었다.
그래서 더 선명하게 기억난다.
아무 일도 없던 날이었다.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고,

샤워를 했고,

평소처럼 침대에 누웠다.
평소처럼 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평소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그날도 새벽 2시였다.
늘 그렇듯

생각이 시작되었다.


생각은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흘렀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상황은 언제 끝나지?

나는 왜 이러지?

언제 괜찮아지지?


그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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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장 난 줄 알고 서비스센터 찿던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쓰고, 우리가 이상한 게 아니라 너무 오래 버틴 것 뿐이고 내 마음이 행복해야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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