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따뜻한 하루 끝에 남는 걸까?

#사랑받을 자격 있으니까

by 해피마인드셋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저에게 ‘행복’은 늘 손에 닿지 않는, 저 멀리 있는 단어처럼 느껴졌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어떤 박사의 강연을 봤는데, ‘잠’을 잘 자는 것이 ‘행복’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내용이었죠.

주변을 둘러보면 돈이 많아야 한다, 사람이 많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는 등 별다른 감흥 없는 답변이 많았는데 ‘잠’을 잘 자야 한다니 약간 의아했습니다.

그렇다면 ‘잠’을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에 빠졌어요.

한 사례로, 미국의 심리학자 '토머스 조이너'는 "오늘 주변 사람에게 냉정하고 이기적으로 대했다면 그날 밤 수면의 질은 떨어진다. 그로 인해 다음날 외로움을 더 잘 느끼고 또다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며 불면의 밤을 보내게 된다. 되풀이된다."라고 했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따뜻하게 대하는 게 결국 내가 편안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되어서 ‘행복’으로 갈 수 있다고 이해했어요. '잠을 잘 자는 게 무조건 행복해지는 길이다'라고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중요하겠죠.​

‘행복’ 하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 있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고민하고 있겠죠.

하지만 여태 찾지 못한 걸 비추어보면 결론은 없어 보입니다.

매일매일 생각이 다르고, 감정도 바뀌고, 기준도 달라지니까요. 어제 좋았던 게 오늘은 별로 일 수 있겠죠.

결국 ‘행복’은 정답을 찾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순간의 ‘행복’에 집중하고 작은 ‘행복’을 허락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영화 얘기를 한 번 해보려고 해요.

제니퍼 러브 휴잇, 콜 니콜스 주연의 "이프온리"

도널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어바웃타임"

타임슬립이 등장하는 영화에 관한 얘기입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까 큰 틀에서 공통점만 볼게요.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오늘을 더 잘 살았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별생각 없이 흘려보낸 평범한 하루도 돌이켜보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 소중한 날일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흘러가버린 시간은 결코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후회하지 말자.

지금 현재에 ‘행복’을 찾고 옆에 있는 사람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내용입니다.​

두 편의 영화의 메시지는 동일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소중히 보냈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상대방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상대방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면 좋지 않을까.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당신은 누군가에게 따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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