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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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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육아 일기 쓰는 게 꿈이었는데 지금 그 꿈을 이루고 있어요. 언젠가 동화책이나 노랫말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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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
독서, 서점 그리고 출판문화의 미래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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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미
티셔츠 보다 꾸르티를 즐겨 입는 10년차 인도댁 입니다.인도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그려내기를 좋아합니다.간호사로 살아가려다 인도에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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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a
나의 품, 표정, 목소리, 마음들을 내어주고 상대가 편안해하면 저는 그 에너지로 채워집니다. 여기 오래된 정원이 있으니 여유가 찾아드는 날에 잠시, 혹은 오래 머물다 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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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
매일 그리운 것들이 늘어갑니다. 담장 위의 넝쿨처럼 줄기를 늘리는 그리움을 감당할 수 없어, 옷을 기우는 마음으로 씁니다. 사랑하는 존재들과 온기를 나누던 시간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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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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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북클럽
책 원서 꽃 커피에서 행복을 찾는 4시 44분의 그녀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는 만든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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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그렇게 책이된다>라는 작은 동네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사람이 모이는 곳, 그곳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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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노아
한국인으로 태어난 미국인, 시카고와 한국을 오가는 경계인.noah26.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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