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일기를 빙자한 뉴욕일기 DAY 10
매력적인 첼시 거리를 눈에 담을 수 있는 곳.
휘트니 미술관에서 하루를 보냈다.
Time is precious.
행복의 정의를 스스로 세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