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일기를 빙자한 뉴욕일기 DAY 9
2층에서 바라본 뉴욕은 생각보다 좋았고
11월의 뉴욕은 생각보다 추웠다.
Travel with no regrets.
행복의 정의를 스스로 세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