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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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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자기계발서 <드림 맵> 지은이이자, 유튜브<원더풀엘리시아>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교육칼럼, 일상 에세이와 자기 성장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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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빗소리
스쳐가는 장소에서 건져올린 시와 산문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과 사랑에 대한 생각과 느낌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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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근육
"아름다운 삶, 사람, 그리고 직장에 관하여." 매번 맨땅에 헤딩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일기장처럼이나마 남겨 누군가 한 명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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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N년차 기자. 매일 읽고 쓰는 사람. 아직 철 없고 수줍은 두 아이의 아빠. 제보와 흥미로운 제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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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술술 넘어가는 쉬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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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life
토종 한국인 둘이 미국 인턴을 거쳐 미국 이민 1세대 부부가 된 이야기. gogolifeusa.com 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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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소설같은 인생을 살다가, 인생같은 소설을 쓰게 된 작가 배수영입니다. 비와 구름의 도시 시애틀에 거주 중이며, 미스터리 스릴러 장편 <햇빛공포증>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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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Salawriter
지금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남깁니다. 생각과 느낌이 전해지니 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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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나
미국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를 집필했으며, 늘 푸르른 쉼터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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