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출간 전 사전 연재
사소하고 하찮은 일조차
마음먹은 대로 해내지 못하는
무기력한 순간이 있다.
그럴 때, 자책의 늪에 빠져 있어 봤자
아무 소용없다.
무기력은 나의 유기력으로 지우면 된다.
내 기분을 좌지우지할
힘이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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