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단상(완벽한 사주,아이돌의 공허함,쓸데없는 관계)

by 샐리의행복

유튜브 보다가 드는 행복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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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주는 이런 사주입니다.

@타로마스터 정회도


평탄한 인생만 살아온 사람이 있다.

살면서 어려움 하나 없었고,

심지어 길 가다 엎어진 적 한 번 없다고 한다.


그야말로

아스팔트 같은 인생인데,

재미가 없다고 한다.

행복하지 않다고 한다.


우리는 우스갯 소리로

‘늘 불행 잠깐 행복’이라는 말을 하는데,

불행까진 아니어도

사는 데 있어 어려움이나 불편이 있어야

가끔씩 오는 쉬움과 편함이

행복으로 다가온다.


어둠이 있어야 밝음을 느낄 수 있고,

힘든 시절이 있어야 은 시절이 와도

좋은 걸 느낄 수 있다.


완벽한 사주는 없다.

그렇다고 최악의 사주도 없다.


내 삶의 목표, 기준, 꿈을

내 사주와 잘 매칭해서 잘 사용하는 것이

인생을 잘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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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이 많이 느낀다는 감정

@K-agree


콘서트 후 공허함이라고 한다.

댓글을 보니

콘서트를 다녀온 이들 또한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듯 하다.


엄청난 열기, 환희, 벅참

등의 감정으로 인해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출되다가,

갑자기 없어짐으로써 나타나는 공허함인데,

이러한 공허한 내면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내면이 단단하다고 볼 수 있다.


나를 잘 컨트롤 할 줄 아는 사람.


어느 날 문득

내 마음이 공허하고 울적해 진다면,

여행이나 콘서트 등의 일탈 보다는

독서나 명상 등으로

내 마음을 잘 다스려보는 건 어떨까?


필요한건 소비, 여행 등 막연한 리프레쉬가 아니라

깊이 있는 마음돌봄, 마음챙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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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에 상처받을 필요 없는 이유

@정승제

평생 가야 할 인간관계는

부모 자식 포함해서 세 명이라고 한다.

(배우자도 있긴 한데,

늘 헤어질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더 조심하고 상대를 존중하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에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

어차피 시절인연인거.


부모 자식 빼고 평생 갈 사람은

‘나 자신’ 뿐인 듯 하다.


혼자여도

독서를 통해 저자와

수준높은 소통을 할 수 있고,


혼자서도

산책하고 사색하면서 사유할 수 있고


혼자라도

경제기사와 각종 정보들을 보며

경제 공부도 할 수 있다.


재밌으면서 생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넘친다.


단, 추억이 깃든 친구들은

1년에 1~2번 정도 만나면 된다.

이들은 언제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편한 내 사람들이다.

이외 나머지 매일 보지만

결국 스쳐지나는 사람들은

기본 예의는 지키되

할 말은 어느 정도 하는,

그런 사이를 유지하는 게 좋다.


몇몇 사람들과의 관계에 집중하며

심플하게 담백하게 살면서,

내 인생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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