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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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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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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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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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
어쩌다 결혼을 하고 어쩌다 아들 둘을 낳아 어쩌다 엄마가 되고 정말 어쩌다보니 축구까지 하게 된 이제이입니다. 나의 어쩌다 만난 인생, 앞으로는 어쩌다 행복한 삶을 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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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리는 엄마의 일상
글과 그림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 일곱살 차이 나는 남매를 키우며 틈틈히 나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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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
'부동산투자, 농사짓듯 하라' '밥벌이의 이로움' 출간.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겸임교수 및 등단작가. 우리 삶과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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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딸같은 중2 아들의 엄마이자 선택적 개냥이의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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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me soupe
집커피와 이렇게 저렇게 궁리해 지어먹는 소박한 끼니, 꽃과 갓 나온 밤식빵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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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균
국어 교사. <교육을 읽다>, <호모 스쿨 라이터스>,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 등 교육에 관한 책과, <언어뎐>, <한글 이야기> 같은 말글 책을 수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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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선생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직업을 좀 바꾸었습니다. 아직도 배울 게 많은 사람이란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읽고, 쓰면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