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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잎새삶에서 깨달았던 통찰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고 누군가를 위로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노미나가을을 기다리고 있는 코스모스
나날 곽진영세 딸을 키우는 꿈쟁이 엄마 선택하는 삶을 씁니다. 2024 <모자람으로 자라는 아이들>, 2022 <엄마의 첫 SNS>, 2020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출간- 나플라나비 플라이 나플의 브런치입니다.
- 연두잎새치열하게 나를 찾는 시간을 보낸 후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 그제야 나처럼 앓고 있는 주위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 깨달음과 통찰을 글로 쓰면서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제스제가 겪어온 삶을 토대로 알게 된 것들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알려주고 싶습니다.- 맘쏘피미국에서 잠시 살고 있는 딸아들맘.
- 생각의여백나는 다만, 조금 달라지고 싶을 뿐...
이효경이효경의 브런치입니다.
스타버스별과 마음을 읽고, 그 감정을 노래로 쏟아냅니다. 쌓이고 눌린 감정들을 꺼내어 이야기로 풀고, 노래로 흘려보내고 영상으로 만들어 또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사라생각 사 스며들 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글을 적고싶습니다
삶의 소비 중계석삶의 소비를 중계하는 삶의 소비 중계석입니다. 제 일상을 공유하며 성장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정원쓰는 사람, 읽는 사람, 만드는 사람, 그 모든 것을 맑고 둥글게 해내고 싶습니다. 소소한 행복과 기쁨에 둘러싸여 살고 있습니다.
매올신매출을 올리는 신이란 뜻을 담고 있는 매올신! 자영업 23년의 노하우를 글로 풀기위해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경험에 의한 많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