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한 날

도바나의 정원 어제 일기

by 정오의 햇빛

9:00

테니스 레슨


12:00

도바나의 정원.

희미한 아침의 생각을 문장으로 만드는 중


12:38

글은 아직 멀었는데 벌써 졸리는 중


1:00

모임시작

새로운 차문화를 경험하고 약간의 간식을 먹고 차를 따르고 함께 하는 일행이 있는 시간.


2:30

규현과 모임시작

글이란. 같은 글에 대한 설명 설명은 피곤하다


4;20

김밥 알바

이 순간은 생생해진다.

전능감을 느낀다.

김위에 눕는 밥알들 올라타는 단무지와 계란

내 손아귀에 잡힌 김밥의 온기 .

이 순간만큼은 물아일체를 경험하는 듯 .

소중한 알바. 남의 재료로 한시간 동안 김밥놀이에 열중


5:40

스타벅스

노트북 화면이 왜 환해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걸까?

좀 피곤한 듯


7:30

CGV 만약 우리가


9:30

영화 만약 우리가 감상나눔


11:00

귀가

잠드는 나에게 이별인사를 하고 잠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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