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걷지도 못하는데.

테니스를 오전에 150분 오후에 120분 . 이러다가 먼일 나지.

by 정오의 햇빛

7:00

공주와 테니스를 연습했다.

이제 안치겠다고 마음으로 정리했는데 전화가 오자 낼름 움직였다.

아직도 아쉬운거지. 같이 놀 친구가 아직도 없는거야.


9:00

레슨 시작.

이제 좀 공이 자신있게 넘어간다.

수고했다.


11:00

서재 도착

샌드위치도 두개나 먹고 김밥도 한 줄 먹었다.

단백질이 부족하다.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허깃증이 그대로이다.

허긴 김밥이나 샌드위치에 씹을 만한게 없다.

제니와 2시에 만나 테니스공부하기로 했다.


12;24

어휴 졸려. 1시간 30분동안 글 두개 썼다.

구조를 짜서 써야 한다고 해서 구조를 짰더니 이번엔 밀도가 낮다고 한다.

밀도를 높이는 건 많이 쓴다고 생길것 같지는 않다.

그것이야 말로 문장력의 꽃 같은 부분일듯 싶다.

꽃은 포기하고 잎사귀로 밀고 가야 하는 거 아닐 까 싶다.

너무 졸리다. 귤이나 먹어볼까.

1시간 후에는 테니스코트에 가야 하는데


13:40

테니스 코트로 이동

빈 코트가 없다. 족구장으로 이동


4:30

알바

떡복이 먹음


5;30

스타벅스


8:17

집에 가야겠다.

덥고 시끄럽고 일찍 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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