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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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
저는 [광과 모서리를 닮은 여자] 저자 작가 금봉입니다. 오늘은 어떤 책과 함께 했나요? 공감을 말 할 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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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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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금금
토끼같은 아이 둘을 키우며, 그림 그리고 글을 쓰는 친절한금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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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높은 산보다 평탄한 숲길이 더 좋은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날 가슴 뛰게 하는 일과 사람을 찾으며 자연 속에서 바람처럼 살고 싶은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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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 아빠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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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유치원 교사로 30년을 넘게 살고 있고 갑자기 남편이 떠나고 삼남매와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면서 받았던 상처와 치유 그리고 행복과 감사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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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희
어릴 적 인터넷 소설, 일기, 작사 등 글쓰기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평범하기도 했고, 특별하기도 했고, 특이하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던 이야기를 적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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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수 김
차 추돌사고 이후 두번의 수술이었습니다. 나의 몸은 그전과 같지 않습니다. 나의 감정•생각•표현을 메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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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째, 혼인신고 다음날 갑자기 남편에게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 사이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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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언니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