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끔은 그래요.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사진을 찍죠.
그리고 가장 우울하고 힘든 날, 달달한 이 아이들을 꺼내보며 오늘의 따뜻한 조명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웠던 정겨운 대화를 잊지 않을거예요.
매일 하루 사진 한 장은 어떤가요.
내일이면 지나간 어제가 너무 그리워질지도 모르니까요.
초등특수교사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씁니다. 팟빵 독서팟캐스트 '북크북크' 작가 happytree20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