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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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복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은행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가업승계, 상속증여, 인수합병 등 부띠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명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늦깍이 공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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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오행 서상훈 Contents Producer
40여권 책을 쓴 교육작가, 진북하브루타연구소장, 교육도구 메이커, 삶의 모든 순간을 글감으로 만드는 콘텐츠 프로듀서, 상담문의 kamohae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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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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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기술
전문직. 살면서 한번 쯤 겪는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을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따스한 위로와 미소짓는 여유,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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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
40이 넘어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치유, 진짜 나를 찾게 된 순간>, <마흔, 계속 이렇게 살 수 없다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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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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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아저씨
일상에서 겪고 느끼는 추억들이 기억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건설업체에 몸 담고 있었지만 이젠 익숙했던 것에서 떠나기위해 몸부림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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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형
일상, 묵상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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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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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글을 읽고 쓰며, 시나브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나와 세상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책과 맥주, 아이들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