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핀란쥬 Nov 12. 2018

취미의 발견

취미를 끊임없이 추가하는 것이 나의 취미!!

이번 취미는 가죽공예입니다 우하하


작가의 이전글 쓸쓸한 겨울밤을 바꾸는 매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