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_ 홍래우
오늘, 끝에 두는 말
— 2026. 1. 31
오늘은 이래서
어제는 저래서
대화의 끝은 언제나 '그러니까 성공해야해.'
성공해야한다.
말 자체로는 참 희망찬 말인데
왜 그 말을 들을때면 불편한걸까?
지금의 현실을 부정하고
외면하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건가.
그 현실에 나도 포함되어 있는건데
나까지 부정하는것 같아서?
잘은 모르겠다만
강박적인 성공기원이 여간
불편하다.
오늘의 끝에, 나에게 _ 홍래우
"불편한건 어쩔수 없는거야. 그걸 느끼는게 잘못된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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