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_ 헤레이스
오늘, 끝에 두는 말
— 2026. 1. 31
운전을 하면서 찬양을 듣는다.
하나님의 열심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네게 그 땅을 부탁한다
사랑하는 내 딸, 하나뿐인 사랑
하나님께 나는 그렇게도 애틋한 사랑이다.
1월을 보내며, 또 다른 것들을 시작하며
아니 계속 시작만 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비록 느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길을 또 가는 것 같지만
나아가고 있고 살아가고 있다.
나의 기도를 열심으로 이루어주신다는 가사에
오늘도 나는
믿음으로 살아낸 하루다.
오늘의 끝에, 나에게 _ 헤레이스
"헛되지 않은 길이니 살아내보자. "
1월의 매거진 '오늘, 끝에 두는 말'을 마무리하며 2월의 매거진 '오늘 다녀왔습니다.'로 새롭게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