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_ 홍래우
오늘, 체크인
— 2026. 2. 4
아침에 일어나 조심스레 운동을 했다.
아직도 진행중인 홍조 덕에
한동안 히터는 물론 걷는것도
조심했다.
그렇게 간만에 한 운동은 영 어색했다.
그래도 숙제로 남아있던 운동을 해버리니 하루의 시작에 죄책감이 없었다.
얼마만에 죄책감 없는 하루를
시작한거지?
한동안 기분이 가라 앉았던
이유의 일부를 발견해서 속이 나름 편하다.
내일도 미뤄둔 숙제를 해결하며 죄책감 없는 하루로 시작해보자.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 _ 홍래우
"미뤄둔 혹은 피했던 일을 마주한 나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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