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_ 홍래우
오늘, 체크인
— 2026. 2. 9
해결해야 할 일들이 꽤 많이 있다.
2주 안에 해내야 한다.
MBTI. J성향과 P성향을 오가는게
맞다는것을 증명하듯 마음도 오간다.
차근차근하면 된다 하고 마음이 편했다가도 금새 손발이 차가워지며
어떤 순서로하고 뭘 진행하지?
하는 계획에 파묻혀 버리곤 한다.
이미 내 직감은 알고있다.
결국 난 해낼 것이다.
문제도 해결 할 것이다.
다만, 이번엔 좀 더 유연하고
느긋하게, 우아하게 내가 해결하길
바라는 욕심이 있다.
수면 아래 발을 끊임없이 움직이는
백조가 이런 기분이려나?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 _ 홍래우
"비록 오락가락 할지라도 잠시나마 평정심을 유지하는 나를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