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_ 헤레이스
오늘, 체크인
— 2026. 2. 17
10분거리 시댁에 가서 세배를 하고 떡국을 먹었다.
한 살을 더 먹는다는 것이
이제는 살짜기 부담스럽다.
막히는 도로를 달려
남이섬 근처 어딘가로 왔다.
아이들이 즐기는 설날
나는 쉬는 설날
그런 하루가 참 좋다.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 _ 헤레이스
"새해 첫 날 머무르지 않고 움직인 나를 칭찬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새해 길을 열어주실 하나님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