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_그냥
오늘, 체크인
— 2026. 2. 16
걸음걸이가 심상치가 않다.
그래, 이제 정말 조심할 때가 된 거지,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그 좋아하는 간식도 마다하다니.
걱정이다.
후다닥 다녀온 병원.
생각보다 심각했다.
챙겨야 할 것과 금지할 것들을 되새기며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이지,
이제는 정말 더 조심할 거야.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_그냥
"걱정 속에서도 차분히 대처한 나를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