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보며 내 마음을 들여다 본 나를 칭찬한다.

2월 18일 _ 헤레이스

by 헤레이스

오늘, 체크인

— 2026. 2. 18


연휴는 참 짧다.

아니 그렇게 느껴지는 게 맞을거다.


역시나 쉬는 걸 온전히 못하고

뭔가를 해야 뿌듯한 이것은 병이 맞다.

그래도 그 덕에 몸이 움직이고 몸이 덜 아프다.


연극 [더 드레서]를 보며

무대를 꿈꾸는 이도 아니지만

모든 배역에 나는 이입이 됐다.


사모님의 대사가 나 같기도 하고

선생님의 대사가 내 마음 같기도 하고

로먼의 솔직함이 나의 어느 한 부분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연극 한편으로 연휴를 마무리했고

그 덕에 또 하는 다른 연극을 찾아보고 있다.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 _ 헤레이스

"연극을 보며 내 마음을 들여다 본 나를 칭찬한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하나는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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