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_ 헤레이스
오늘 시작
2026. 3.6 금 - 오늘 나만 중요하게 느낀 것은?
출근시간 2분 지각을 했다.
오전에 공간에서 업무를 하기로 했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무거워서 패스를 했다.
하지만 요즘 나에게 중요한 것.
점심식사.
하루 한끼를 제대로 먹기 중이다. 제대로 말하면 오전은 달걀 2개, 점심 잘 먹기, 저녁은 안 먹기를 실천을 넘어서 실행중이다.
나이가 들었다. 먹지 않던 영양제를 먹고 가벼워진 몸이 좋아서 맛있는 것들을 꾹꾹 참는다.
오후에도 공간정리를 꽤나 많이 했지만 예전만큼 위치나 꾸미는 것에 그렇게 마음을 두지 않은 듯 하다.
그냥 다 좋다.
내일은 무슨 맛있는 걸 먹을까? 메뉴 고민하는 걸 싫어하지만 한끼는 맛있는 걸 먹고 싶은 마음이다.
오늘 끝 - 헤레이스
우리는 같은 하루 속에서도 각자의 중요함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