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려온 전화

3월 12일 _ 헤레이스

by 헤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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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시작

2026. 3. 12 목- 오늘 마음이 움직인 순간은?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일, 천천히 하려고 했던 일.

다른 공간에서 걸려온 전화는 나는 또 검색능력 발동과

평상시 좋아하지도 않는 업체와의 전화 그리고 가격 협상까지.


와우~ 열심히 다 하고 났더니 다른 공간은 같이 안한단다.

그럼 왜!! 전화를 한 건지 궁금했지만 그마저도 묻지 않기로 했다.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인 줄 알고 움직였던 마음은

찬물에 화르르 꺼지는 불꽃처럼 꺼지고 숯검댕이가 되었다.


그러니 그만 열심을 내려무나. 적당히 우리 할 일만 하면 되는 것을...



오늘 끝-헤레이스

우리는 같은 순간에 멈추지만 움직인 마음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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