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_ 헤레이스
오늘 시작
2026. 3. 17 화 - 오늘 나와 가장 가까웠던 사람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만큼 함께 있는 동료.
어쩌면 가족들과는 잠을 자는 밤 시간이 대부분이라면
온 종일 내 입과 생각이 움직이게 하는 사람은 역시나 동료다.
가깝고도 먼 나라가 우리 사이가 그런 사이다.
아주 정반대 남극과 북극에 있지만
그래서 서로를 인정한다.
거리는 멀지만 반응의 속도는 많이 다르지만
그래서 문제 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늘도 서로를 알아가고 또 삐걱하고 그러다가 또 이해하고 그렇게 지낸 하루다.
오늘 끝 - 헤레이스
우리는 같은 사람을 만나지만 가까워지는 방식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