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_ 홍래우
오늘시작
2026. 3. 23 월 오늘 나를 둘러싼 세계의 모습
우물 안 개구리.
내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살아간다.
보통은 그렇다.
그 세상 안에서 자꾸만 눈을 돌려보고
다른 경험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자신이 현재 있는 그곳이 세상의 전부이고
그 안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안타깝다.
하지만 그것 역시 본인들의 선택이니
뭐라 할 것은 없다.
그저 안타까울뿐.
우물 안 개구리.
개구리들이 계속 우물에 있게 두는것도
나쁘지 않다.
너희가 나오지 않으면
내가,우리가 서있을 공간이 더 많아지니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
오늘의 끝-홍래우
우리는 같은 세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