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_ 헤레이스
오늘시작
2026. 3. 23 월 오늘 나를 둘러싼 세계의 모습
주일보다 더 평온한 월요일.
별다른 일정을 굳이 잡지 않도록 노력하는 날.
쉬고 쉬다가 학교 수업을 가는 날.
월요일도 기도회로 수업을 시작하고 나면 마음은 참 평안하다.
도서관을 가고 기도를 하고 수업을 듣고 삶을 나누는 시간이
월요일 저녁을 꽉 채운다.
그리고 돌아오는 버스안.
술냄새 담배냄새애 둘러싸여 오다보면
어느 세상에 속해야 하는지 나는 더 분명해진다.
미디어를 거의 보지 않은 월요일. 오늘도 세계는 더 많은 사람들의 삶과 일들로 분주하겠지만
나는 오늘도 감히 성경적이고 하나님의 안의 세계에서 머물렀다고 말하고 싶다.
오늘의 끝-헤레이스
우리는 같은 세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