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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달
스위스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한국인 여성으로서 느낀 스위스 생활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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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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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rainer
굴곡진 삶을 살아오며 아름답고 눈물 나는 날들 가끔씩 일기를 썼습니다. 조심스레 꺼내 놓은 부끄러운 이 고백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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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분석을 공부하는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하나둘씩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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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오늘을 살기로 했습니다.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회사에서는 교육 과정을 만들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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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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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onheart
커피, 글, 삶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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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체
생각하고 적고 읽고 또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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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
책을 사랑하는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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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김포에서 가정식 책방 시나몬베어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 독서와 미술을 지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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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뒤돌아 봅니다. 빛나지 않아도 엄연한 나의 역사! 부끄럽지만 보따리를 풀어보자. 차곡차곡 모았다가 가끔 꺼내보려고, 철지난 이야기도 브런치 글창고에 칸칸이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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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매일 뭐라도 쓰는 사람. 하고 싶은 것 많은 사람. 오래 살고 싶은 사람. 그래서 열심히 사는 사람. 평온과 행복을 바라는 사람.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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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건너
강변에서 농사 지으며 글쓰는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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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선
書中有響(서중유향)을 지향합니다. 향기나는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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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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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여행을 다니며 들었던 생각과 느낌을 담담하게 그리고 소소한 글로 표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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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아이
5월의 연둣빛 잎처럼 싱그러운 한 장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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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폴로
진심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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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곡
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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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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