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달항아리
희생보다는 감사히 받아들이는 감수를 선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내 삶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 개척하는 삶을 보여줌으로써 그 자체가 소중한 두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이 라고 믿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이에요^^
브런치에 얼마만의 입장인지요 하하
잘들 지내셨나요?
여전히 꾸준하신 작가님들 덕분에
브런치는 굳건히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대학원에 입학했어요.
1학기 신입이라 정신은 없지만,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 퐁퐁 샘솟음을 느끼며 하루하루 전공서적에 치여
연명하고 있답니다.
벽돌보다 더 두껍고, 깨알같이 빼곡한 글자들을 읽으며, 꾸벅꾸벅 졸아도... 얼마만의 이런 기분을 느끼는 건지 몸은 피곤해도 정신은 뭔가 어려진 기분이랄까요? 뭐~ 다 좋습니다.
이 나이에 3과목 전공수업과 세미나, 동아리 활동까지,,, 잘 따라갈지 의문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저만의 속도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적응하면 재밌는 대학원생활기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