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처럼 남겨두는 인사

지금의 나로도 괜찮다는 걸 배운 2025년

by 산들하람




2025년은 지금의 나로도 괜찮다는 걸 배운 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았고,

흔들리면서도 다시 중심을 찾았고,

때로는 멈춰 서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가고 있었다는 걸

이제는 안다.


이것으로, 2025년은 충분했다.






이 글을 읽는 당신과,

당신의 연말에

조용한 안부를 남깁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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