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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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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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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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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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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람
"엄마는 꿈이 뭐야?" 딸의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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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선생님
출간 작가. 14년차 언어치료사, 7살 딸엄마, 다시 대학원에서 학습장애를 공부하는 사람, 저서 <<말이 쑥쑥 자라나는 그림책 육아>>, <<조용한 엄마를 위한 말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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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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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가
작은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생존형 마케터의 고군분투 일상과 나를 지탱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써내려갑니다. 완벽한 나보다는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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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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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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