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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랑 Jun 03. 2022

조수미 성악가님이 새벽에 보내주신 응원

그렇게 작가가 된다

존경하는 성악가 조수미 선생님께서 새벽에 <그렇게 작가가 된다>에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시고 가셨다.

DM에도 사랑 한 가득 남겨주신 걸 보고 여러 감정과 생각들이 들어 잠을 제대로 못잤다.

문득 선한 영향력이란 말을 되새겨본다. 흔한 말이지만 쉽지 않은 일.

내가 앞으로 걸어갈 길 위에서 누군가에게 이런 배려와 용기를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직업인으로서 글을 쓰고 싶단 생각을 했다.




<그렇게 작가가 된다>는 영화 속 작가들의 책쓰기에 관한 말들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현재 교보문고 전국 매장, 교보문고 온라인, 알라딘, 인터파크, 온라인 영풍문고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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