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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불편해도 마음에 장애는 없습니다

by HARI

무거운 장애 앞에 서 있을 때

새로운 선물을 받았네

그것은 새로운 삶의 문

희망의 빛이 비추는 곳이로다


어두운 어제가 지나가고

오늘은 새로운 시작이야

내일의 소망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


한 걸음 한 걸음

난 걸어가리라

장애와 함께한 그 길 위에

새로운 희망을 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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