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배는 나무를 써야 할 것 같다
내가 하는 급등주 거래는 종배라는 방법을 사용하고, 이는 애프터장 종가에 사서 프리장 초반 갭상승을 노리는 투자전략이다. 그런데 11월 4일(화) 오전 10시부터 데이장이 재개되고(약 1년 반 만에 부활) 서머타임이 끝나면서 문제가 생겼다. 다음은 키움 공지내용이다.
11월엔 서머타임이 해지되기 때문에 애프터마켓이 10시까지 진행되는데, 키움에선 8시까지 밖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즉,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을 그냥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그렇다면 내 종배는 8시에 끝난 다는 건데 10시까지 2시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넋 놓고 봐야 하는 건 좀 그렇다. 지금도 9시까지 약 1시간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데, 1시간은 그렇다 쳐도 2시간은 좀 기다리기 힘들다. 반면 나무 증권사는 어떤가?
나무는 비서머타임에도 애프터마켓을 10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즉, 나무를 사용해야 종배를 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그래서 지금 예수금을 나무로 이동시켜 놓았다. 이번 주부터는 나무증권을 사용해서 거래할 예정이다.
스윙은 지금처럼 키움증권을 사용하고, 급등주 종배는 나무앱을 사용해서 진행한다. 키움만 사용했던 나로서는 좀 아쉽긴 하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나무에 적응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차라리 잘 된 것 같기도 하다. 급등주 투자는 나무로만 하니, 키움과의 대결을 통해 어떤 게 나한테 더 적합한 투자방식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일단 나무 앱에는 400만 원만 넣어놨고, 이걸로도 충분히 급등주 투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약: 미국주식 주간거래는 11월 4일(화) 10시부터 시작이다.
11월 2일부터는 서머타임이 해지된다. 거래 시간이 바뀌니 유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