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501원 달성
미국주식 주간거래가 시작되었다. 데이장에 적응이 좀 필요했는데, 무리하다가 화를 입었다. 일단 아침 9시에 종배는 아이허트 미디어(IHRT)였다. 넷플릭스와 협업 기사가 떴다. 그래서 아침 10시 데이장이 오픈하자마자 팔아서 10%정도의 수익을 얻었다. 약 9만 원 정도의 수익이었다. 1년 반 전이었다면 그러고 그 날 매매는 끝났을거다. 근데 취업이 안되고 마음이 조급해서였을까? 돈을 더 벌고 싶어서 또 진입했다.
결과는 프리장 시작하자마자 갭하락 엔딩.
힘들게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에 번 돈을 다 날렸다. 정말 아쉬웠다. 마음이 너무 조급해지면 주식이 힘들어진다. 오늘 부터 그냥 지지만 않는, 차근차근 쌓아올리는 매매를 할 생각이다.
간 밤에 꽤 큰 조정이 왔다. 스윙쪽은 SOXL(반도체 3배 레버리지)을 100만 원 정도 사서 들어갔다. 최대 1천 만원까지 운용할 생각이다. 비트마인 쪽은 이더리움의 폭락으로 꽤 심한 하락이 나왔다. 30달러대 까진 각오하고 있었고, 반등하는 추세가 나오면 그때 나머지 현금을 들어갈 생각이다. 그 전까진 SOXL로 돈을 벌고 있을 생각이다.
주말 알바를 찾기 위해 여러 군데 원서를 넣었는데, 일요일과 월요일에 일할 수 있는 곳에서 연락이 왔다. 골프장 대회 운영 요원이다. 2일 일하고 23만 원 정도를 벌 수 있다. 토요일을 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토요일 하루짜리 행사 연락을 넣은 곳에서 연락이 오면 일을 할 생각이다. 11월에 최대한 많이 해둬야, 12월도 조금 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다. 목표는 12월까지 일단 잡을 하나 구하는 것이다. 12월까지 잡을 구하면 여행을 다녀올까도 생각하고 있다.
인생의 변곡점에선 항상 스트레스가 뒤따르는 것 같다. 일단 이번주 까지 회사 인수인계를 마치면 천천히 한 번 인생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내년 계획도 세우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고민해 봐야겠다. 천천히 한 템포 생각하는 시간이 인생에 필요한 것 같다. 이런 변곡점엔 특히 쉬어가기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