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 천천히 나아가다!

11월 +198,318원 달성 중

by 하크니스

종배는 DZAI(다이렉트부킹 테크놀로지)였다. 애프터장에서 살 때마다 5%씩 이득을 줘서 3~4번 정도를 먹었고, 마지막엔 데이장까지 갔는데 데이장에서 지지부진하길래 1만 원 손절을 했다. 그런데 데이장 끝날 때쯤 내 평단보다 20%나 넘는 큰 상승이 나왔다. 아쉽긴 했지만 급등주로 7만 원을 벌어서 그냥 이 정도면 됐다 싶었다. 하루에 10만 원 언저리 정도 되는 돈을 벌면 감사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내가 거의 최저시급을 받고 일하러 나갔을 때 하루 버는 돈이 10만 원 정도이기 때문이다. 10만 원을 벌면 알바 하루 일당을 번다고 생각하면 감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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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쪽은 나름 큰 하락이 나와서 SOXL(반도체 3배 레버리지)를 들어갔다. 자고 일어나니 10%의 반등이 있었고, 바로 팔았다. 너무 빠른 반등이 와서 다시 눌리면 좀 크게 들어가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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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어치만 샀었는데, 아침에 풀 매도 한다는 게 잘못 눌러 풀 매수를 해서 이렇게 됐다. 수수료만 많이 낸 셈. 그리고 환율. 아 손해가 막심하긴 하다.


오늘 급등주는 오전 8시 반 정도부터 건드릴 생각이다. 데이장이 등장하는 바람에 크게 먹을 수 있는 확률은 떨어진 것 같다. 가급적 프리장 전에 모든 걸 끝낼 생각이다. 데이장은 상한가, 하한가가 있어서 많이 먹어봤자 20% 정도다.


20%도 적은 수익은 아니지만 그러기 위해선 시드가 좀 많이 들어가야 한다. 2일 정도 바라본 데이장은 그야말로 낮은 가격에 사면 무조건 수익을 주는 장이었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일단 골프대회 진행 알바까지는 잘 구했다. 그런데 토요일 알바가 구해지질 않는다. '쉴까?'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잠깐이라도 일을 해서 확정으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토요일까지 일하면 21일 연속 일할 수 있게 되는 건데, 꼭 하고 싶다. 저 기록을 더 늘려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계속하는 이 알바를 브런치북으로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다. 다양한 경험과 재미를 전달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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