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꾸역꾸역 번다

11월 +865,926원 달성

by 하크니스

아침 8시 애프터장 1위는 MLSS(마일스톤 사이언티픽)이었다. 과감히 들어갔으나 8시 반 경 BCG(비나 캐피털 그룹)가 나오면서 3위까지 추락했다. 모든 시드가 다 들어갈 만큼 물 탔으나 반등이 세게 오지 않아 3만 원을 손절했다. 그리고 9시부터 BCG를 선택했다. 데이장도 BCG로 계속 거래, 프리장 저녁 8시까지 거래했다. 10만 원을 채우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약 7.4만 원을 벌었다. 처음 한 시간이 중요한데 손절로 시작해서 그런 것 같다.



잠들기 전 까진 미국주식이 멸망하는 듯한 분위기였다. 나는 TSLL(테슬라 2배 롱 레버리지)을 사두고 잤는데 일어나니 +4%대여서 팔아버렸다. 어차피 길게 가져갈 종목은 아니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10만 원 넘게 달성했다. 최소 10-20만 원은 해야 먹고살 수 있다.




면접 봤던 곳 결과가 나왔고 결국 탈락했다. 이제 마냥 기다릴 뭔가가 없다. 버스기사, 지상조업 등도 고려 중이다. 뭔가 확신이 서면 바로 준비해 볼 생각이다.


운이 좋게도 이번 주 주말은 알바가 있다. 너무 감사하다. 주말엔 주식도 없어서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없는데 이럴 때 나가서 일할 수 있게 되면 너무 행복하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다. 안전하게 일하고 돌아와서 가족들과 내 생일 축하파티를 할 예정이다. 나는 복 받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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