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는 실전이다
11월은 300만 원으로 시작해서, 약 20%의 수익을 달성했다. 60만 원을 번 셈이다. 데이장 패턴에 이것저것 당하면서 이 정도 벌게 되었다. 20%면 많아 보이긴 하지만 시드 자체가 적다 보니, 이 정도로는 생활비를 벌 수 없다.
다음 주부터 오키나와에 일주일 여행을 다녀오게 되면서 모아놓은 돈을 어느 정도 사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12월도 열심히 일해야 1월을 막아 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일해서 버는 돈으로 생활비를 다 충당하고, 주식으로 버는 돈으로 시드를 올리고 싶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그렇게 여의치가 않다.
취업도 안 됐고, 주말 알바만 전전하는 상태에선 당장 생활비를 벌기 어렵다. 그래서 주식으로 번 돈 중 일부를 생활비로 사용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12월 목표는 현재 가진 시드 400만 원으로 400만 원을 버는 것이다. 400만 원을 벌게 되면 일단 절반을 빼내서 1월은 막아낼 수 있을 것 같다. 데이장 패턴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패배확률만 줄여나간다면 어느 정도 가능한 수치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건 큰 목표기 때문에 달성하지 못한다고 실망하진 않을 거다. 하지만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마인드로 매매일지도 좀 더 자세히 올릴 예정이다.
12월 진짜 전업이 가능할지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파이팅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