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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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김미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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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를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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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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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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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철저
'하늘이 두쪽나도 하루에 두쪽읽기'를 5년째 실천 중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쓰는 사람으로 변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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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으로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취미로 짧은 글을 쓰는데 그림과 함께 성실히 쌓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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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가족의 따뜻함을 되새기며 삶의 이정표를 다시금 되돌아보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글을 통해 가족간의 소통과 사랑을 기억하고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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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징
남매를 키우는 엄마. 전직 국어교사. 리본아트강사. 애들 키우는 틈틈이 책도 읽고, 글도 쓰고, 리본도 만들고, 자수도 하고...내가 나로서 살기 위해 무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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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
■ 16년차 기자, 14년차 방송인, 8년차 출판인, 그리고 N년차 N잡러.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고, 알립니다. 느릿하게 살려고 애쓰고 있으며, 밀도가 높은 행복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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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
자신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방황했던 시간들과, 당신으로 가는 길목에서 주저하는 시간들을 잔잔한 시선으로 되돌아봅니다. 잠시 머물러 쉬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조금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