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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해주는 예쁜 아빠
두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육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직장인 아빠입니다. 아이들의 추억 속에 제 조그마한 발자취라도 남기고자 육아휴직 후 캐나다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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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강
10년차 기간제 교사로 중학교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경도 우울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를 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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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유니
책읽기가 좋아지자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글을쓰면서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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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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